태아 성별 확인, 태아성별각도법

태아 성별 확인, 태아성별각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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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반 위치로 태아 성별 구분하기

기다리던 아기천사가 찾아오면

처음엔 반가움과 기쁨이^^

조금 지나면서 차차

우리 아기가 딸? 아들! 성별이 궁금해져요.

병원에서 공공연하게 알려주긴 하지만

그때까지 기다리기가 두구두구두구..

너~~무 궁금해요.

태반 위치로 태아 성별을 확인하는

태아성별각도법 알아봐요.

▶ 태아성별각도법이란?

낙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정 시기 전에 태아 성별을 알려주는

것은 불법이라고 하죠.

저는 16주차가 되어서 우리 딸의 성별을

암시하는 말을 들었어요.

엄마 닮았네~ 하시기에, 

올레~!!!

태아성별각도법은 임신 6~7주차에

질초음파 사진으로 태아의 성별을

판별하는 방법이에요.

▶ 태반 위치로 태아 성별 확인하기

태아가 왼쪽 태반에 위치하면 아들

오른쪽에 위치하면 딸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신기하게 실제로 맞았다는 분들도 많고,

간혹 다르게 나왔다는 분도 계시죠.

이 밖에도 심장소리 감별법이나

주변에 아기들이 임신 사실이나,

뱃속 태아의 성별을 맞춘다는 등...

여러 썰~ 들이 많아요^^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마음이 얼마나

간절하면 요런저런 방법을 개발했을까요.

사실 저도 임신했을 때, 모임에 나가서 

아는 언니의 아가들에게 우리아기 성별을

물어봤어요. 

대답은, 

두 아가 모두 '남자 아기'

아들 태몽에, 배 모양도 아들이다,

주변 아기들도 남자아기 같다...

그런데 뚜둥

사내아이 못지 않은 활동성과

도전정신을 겸비한 우리딸이 뙇!!

우리 아기가 딸이건 아들이건

완전 소중이들임에 틀림없죠? ♥

산부인과에서는 보통 16~24주에 

태아 성별을 알려주는 곳이 많은데요.

기다리다 너무너무 궁금할 때

믿거나 말거나 재미삼아 해보세요^^

태아 성별 감별 시기에 꼭 준비해야 할

또 한 가지!

바로 태아보험이죠.

임신 22주차까지 가입해야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차별없이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기간부터 아이가 30세가 될 때까지

안심할 수 있는 태아보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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