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6주 심장소리 꼭알아둘것

임신 6주 심장소리 꼭알아둘것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저 또한 임신소식을 기다리는

엄마로서 둘째아기가

얼른 찾아와 콩딱콩딱 심장소리를

들려줄 날만을 손꼽고 있는데요.

오늘 주제는요.

임신 6주 심장소리 꼭알아둘것

# 임신 6주 심장소리 들리는 시기

첫째때 저는 임신 5주차에

임신테스트기로 임신을 확인했어요.

하지만 아기 심장소리 들리는

시기인 임신 8주차까지 기다리고

기다려 병원에 가서 아기집 확인과

심장소리를 한꺼번에 듣고 왔답니다.

요즘은 임신 6주에도 어렵지 않게

태아 심장소리를 확인하는 일들이

빈번해 졌어요.

아기 심장소리 들리는 시기는

임신 6주차부터 안정적으로 심장소리

확인이 가능한 시기인 8주차까지랍니다.

# 임신 6주 심장소리 심장의 발달

임신 3주에 정자가 난자를 만나

포배낭을 형성하고 태반이 완성되며

심장의 기본형태는 임신5주에

비로소 만들어지게 되는데요.

임신 6주 심장소리 가 시작되는

이 시기에는 심장박동이 시작되며

뇌가 형성되어 아기가 가장 다치기 

쉬운 민감한 시기로 접어들게 됩니다.

# 임신 6주 심장소리가 안들리면?

간혹 착상시점이 늦어지게 되면

임신 6주에 기대하고 병원을

찾더라도 심장소리를 듣지 못할 수 있어요.

이 때는 1~2주 더 기다렸다가

다시 심장소리를 체크하는 것이 좋답니다.

심장소리 체크가 중요한 이유는

임신초기 다양한 임신변수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아기가 안전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건강확인과 정상임신에 대한 확인적인

의미도 포함하는데요.

대개 임신5주차 정도면 초음파검사를

통해 아기집 생성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자궁외임신인 경우

임신 5~6주에는 해당여부를 알 수 있답니다.

# 임신초기 알아둘것

기형유발 엄마의 질병 - 당뇨병 및 간질

당뇨환자는 아기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조절을 하고

혈당과 당화혈색소가 정상인 상태에서

계획임신을 진행해야 합니다.

임신초기 당뇨는 심장 및 뇌 척추

팔과다리 신장 위장 등의 기형률을

20%까지 높일 수 있어요.

간질은 임산부의 기형아출산 확률을

2~3배가량 높이게 된답니다.

간질은 갑자기 경련을 일으켜

임산부 및 태아가 다칠 수 있으므로

임신중에도 간질약 복용이 필요한데요.

바로 간질약이 기형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의사와 충분한 상의 후

가급적 안전한 약을 처방받도록 합니다.

기형유발 엄마상황 - 극심한 스트레스 

임신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예민하고 심경의 변화가 커져

스트레스에도 그만큼 취약한데요.

극심한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

태아의 뇌발달에 영향을 미처

자폐나 정신분열증 확률을 높여요.

또한 조산이나 미숙아, 저체중아

심한 경우 유산으로 이어질 수 있어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법 개발이 필요해요.

태아보험은 초기에 알아보기

태아보험 가입은 미리 확인할 수

없는 아기의 건강상태와

출산시의 위급한 변수를 감당하는

최소한의 대비책인데요.

임신 22주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임신초기부터 알아보셔야만

무수히 많은 상품들 중에서

꼼꼼하고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답니다.

임신 22주가 넘으면 여러가지

태아특약 가입이 제한되며

임신초기에 받는 기형아검사,

초음파 등에서 원치않는 결과가

나올 경우 가입이 까다로워지기 때문인데요.

저도 막상 저희 아이를 위해 

알아보려니 회사 및 상품이 너무 많아

선택하기 막막하고 잘 모르겠더군요.

▶ 비교사이트 바로가기(견적 및 상담받기)

그 때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상담도 해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이용했었는데요.

인기 많은 상품중에 금액 및 장단점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해보니

어떤 기준으로 선택할지 감이 오더라구요.

보험 탈 일이 없는 것 또한

소중한 아이가 더없이 건강한것이니

감사할 따름이지만요

혹시 모를 상황에 최소한의

대비를 해두니 남은 임신기간 내내

마음 한켠이 편안해 지더라구요.

임신초기시라면 미리 공부하고

알아둔다 생각하시고

이용해 보셔도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