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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태동이 심해요 괜찮을까요?




태동이 심해요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예비 엄마와 아빠는 태동을 통해

아기와 소통하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는데요.


태동이 너무 심하거나, 태동이 너무 적은

경우 우리 아기가 잘 있는건지

걱정이 되기 마련이죠.


오늘은 태동에 대해 얘기해 볼게요.


태동이 심해요 괜찮을까요?


# 태동 느끼는 시기는 언제일까?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엄마의 민감도나

체형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 수 있어요.


평균적으로 첫아기 산모는 임신4~5개월 사이

18~20주경에 태동을 느끼게 되고


출산 경험이 있는 엄마라면 임신 4개월인

16주경에 조금 빨리 태동을 감지할 수 있답니다.


배가 작거나 체지방이 적고,

민감한 편이라면 태동을 조금 더 

잘 감지할 수 있어요.


# 태동이 심한 원인


아기의 건강 & 체중 영향



태동은 아기가 잘 놀고 있다는 신호로써

강한 태동이 느껴지는 것은

걱정할 일이 아니랍니다.


뱃속에서 태아가 튼튼하게 잘 놀고

태아 체중이 큰 경우에 태동을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엄마의 감지능력 & 체형 영향



엄마가 평소에도 민감성을 가지고 일명

촉이 좋은 엄마라면 태동을 좀 더 잘

느낄 수 있어요.


또 배크기가 작거나 체지방이 적을수록

아기의 움직임이 더 잘 와닿는답니다.


태아의 감정 & 상태 영향



태동은 태아의 현재 상태와 감정상태를

반영하기도 하는데요.


갑자기 큰 소리에 노출되거나 극장등의 울림이

있는 곳에 가면 배가 뭉치거나 

잘 놀던 아기가 갑자기 움직임이 없어지기도 하죠.


아기가 낯선 환경을 느끼거나 긴장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태동이 위축되며


편안한 시간이나, 엄마가 음식을 먹으면

익숙한 엄마의 소화기관 소리를 듣고

태동이 활발해지기도 한답니다.


# 태동시기 태아보험 알아보기



태아보험은 임신 22주까지 가입이 가능한

보험이에요. 


임신중 가입으로 우리아기 태아기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질병 및 위험으로부터 대비책이 되는데요.


저도 태동 검사를 할때마다 아기 태동이 너무

없어 진동기로 아기를 깨우기도 하고

매번 태동 재검사를 할때마다 마음을 졸여야 했어요.


아기를 품고 있는 엄마들은 조그만 변화에도

아기에게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불안한데요.


임신초기에 태아보험을 가입해두니 기형아검사나

정밀초음파 등 재검 위험 부담없이

임신 기간을 편안히 보낼 수 있더라구요.


혹시 모를 인큐베이터 사용이나 선천적 이상,

출산 직후 아기를 치료할 일이 생겨도

경제적 부담은 줄이고 아기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저는 지인에게 견적을 받았다가 가입 부담과

높은 보험료 때문에, 태아보험비교사이트에서

인기순위 높은 보험으로 꼭 필요한 사항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설계해서 가입했어요.


▶ 태아보험 알아보러 가기


태동을 느끼는 시기라면 놓치지 않고

아기보험을 알아봐야할 시기인데요.


태아보험 가입 계획이 있으시다면

제가 만족하고 가입한 사이트도 참고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