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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맞춤법] 되다 돼다 :: 맞춤법에 맞는 바른 표현은? [맞춤법] 되다 돼다 :: 맞춤법에 맞는 바른 표현은? 되다 돼다 :: 맞춤법에 맞는 바른 표현은?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오늘은 우리말을 바르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헷갈리는 맞춤법 표현을알아보러 왔어요. 되다 돼다, 맞춤법에 맞는 표현을 알아볼게요. 되다, 돼다 중 맞는 표현은? 되다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1. 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2.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3.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반면, 돼다의 사전적 의미는 없습니다. 단순히 되다와 돼다를 놓고 본다면맞춤법에 맞는 표현은 '되다'가 맞습니다. 하지만 '되다' 뒤에 어떤 어간과 어미가 오느냐에따라 돼서, 돼야 등으로 줄여서 쓸 수 있어요. 맞춤법 참고 자료에 따르면, '되다'와 '돼다'라는 두 가지 형태의 .. 더보기
똑소리나게 준비하는 임신 계획 똑소리나게 준비하는 임신 계획 결혼 준비부터 가정을 이루기까지의 과정 중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인까요? 프로포즈 받은 날, 결혼식 당일, 함께 지낼 집 계약한 날 등... 일련의 과정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를텐데요 저는 뭐니뭐니해도... 말 많고 탈 많은 과정들을 다 겪어낸 후, 둘이서 오롯이 떠나는 허니문이 백미 아닐까 싶어요^^ 신혼여행 떠날 때 허니문 베이비를 만들어오라, 지금 갖어도 노산이다.. 등등 짓궂은 농담들을 듣고 떠났지만요 휴양지에 도착한 저희 부부, 곧 다른 무엇도 아닌 현지식 식도락에 빠지고 맙니다. @_@ 방에서 수영장으로 바로 뛰어들 수 있는 수영장 달린 멋진 룸, 테라스에서 와인잔이라도 부딪치게 될줄 알았어요. 제가 상상한 허니문 그리고 가족 계획... 꿈꾸었던 로맨틱~한 둘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