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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입덧

아들 임신 증상 & 쌍둥이 임신증상 아들 임신 증상 & 쌍둥이 임신증상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아들이란 보장만 있으면 셋째 낳겠어요” 제 주변에는 딸 둘을 키우는 엄마들이 유난히 많은데요. 아직도 아들을 낳아야한다는 은근한 강요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런 경우라면 아기 성별을 확인받기 전부터, 임신한 아기가 아들인지 무척이나 궁금하실텐데요. 아들 임신 증상 & 쌍둥이 임신증상 # 아들 임신증상 : 느린 심박수 임신초음파를 통해 아기의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는데요. 딸은 160이상으로 심박수가 빠른데 비해 아들의 심박수는 딸보다 느린 150회 정도로 160회 이하라고 합니다. # 아들 임신 증상 : 먹는 입덧 고기를 좋아하지 않던 임산부가 갑자기 고기를 폭풍흡입한다던가 소화불량이나 역류성식도염에 시달린다는 다른 임산부들의 이야기.. 더보기
입덧 성별 먹덧(먹는입덧) 끝나는 시기 입덧 성별 먹덧(먹는입덧) 끝나는 시기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입덧 증상은 냄새에 민감해지고속이 울렁거리며 구토가 나오는특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증상과 특징 따라 먹는입덧, 토덧 등으로불리기도 한답니다. 입덧 성별 먹덧(먹는입덧) 끝나는 시기 # 입덧 먹덧 시작 및 끝나는 시기 먹덧이든 토덧이든 임산부 열명중8명에게서 나타난다는 입덧의 공통점은괴롭기는 마찬가지라는 건데요. 입덧은 빠르면 4~5주, 일반적으로 5~6주에시작하여 입덧 끝나는 시기는 보편적으로임신 13~15주에 사그라들고 때로는 출산해야 끝난다는 사람도 있을만큼개인차와 변수가 큰 부분이랍니다. # 입덧 성별 : 고기 vs 과일 엄마 아빠마다 원하는 아기의 성별이다르실텐데요. 흔히들 고기가 엄청나게 땡기고먹성 또한 좋아지는 특징을 아들입덧으로.. 더보기
입덧 성별 :: 딸일까 아들일까? 입덧 성별 :: 딸일까 아들일까? 안녕하세요. 태아 성별 확인 시기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 12주차부터 확인이 가능한데요. 대부분은 태아 성별이 명확히 구분 가능한 임신 16~20주경에 넌지시 딸인지 아들인지 힌트를 듣게 되죠. 하지만 임신초기부터 아기 성별이 너무너무 궁금한데요. 입덧 성별 :: 딸일까 아들일까? # 입덧 성별 :: 딸 특징 밀가루 음식(면. 빵)이 당기고 밥보다 과일이 좋을만큼 과일이 당기며 고기는 냄새도 맡기 싫은 경우에 속해요. 아들에 비해 딸을 가지면 입덧이 심한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입덧 정도는 개인차가 너무 큰 부분이죠. 그 밖에도 딸을 가졌을 때는 배가 봉긋하게 앞으로만 나오며 반지에 실을 묶어 배 위에 올려놓으면 반지가 동그랗게 돌며 움직인다는 재밌는 테스트 방법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