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별 결정 시점 및 성별결정 원리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며칠전 시고모님 댁에 다녀왔는데요.
딸만 있는 당꼬아짐에게 아들은 기본으로
하나 있어야 한다며...
주변에 아이를 둘 씩 둔 엄마들에게도
시댁에서 아들 손자를 볼 요량으로
셋째 임신을 압박하는 경우가 꽤나 많더군요.
아기 성별 결정 시점 및 성별결정 원리 알아봅시다
# 아기 성별 결정 시점
아기 성별을 결정 짓는 시점은
수정란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이미
우리 아기가 딸인지 아들인지
결정되게 된답니다.
아기 성별 결정의 열쇠는 X정자와
Y성염색체 정자 중 어느 정자가
수정되는가에 달렸기 때문인데요.
X정자가 수정될 때 예쁜 공주를
Y정자가 수정될 때 멋진 왕자를 잉태하게 되지요.
# 아기 성별 결정 원리
아빠의 X, Y 정자 중 가장 빠르고 튼튼한
정자가 난자를 만나 수정란을 이루게 되는데요.
아빠와 엄마의 신체 상태에 따라
딸 또는 아들의 임신 확률을 과학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설이 각광을 받고 있죠.
엄마의 몸 상태 PH가 산성일 때
딸을 갖을 확률이 높아지며, PH가 알칼리성이면
아들을 갖는 Y정자의 활동성이 강화됩니다.
# 요즘 대세 딸 낳는 방법
딸을 낳기 위해서는 엄마의 몸 상태를
산성화 시켜, 산성의 PH에서 활동성이
좋아지는 X정자를 강화할 수 있답니다.
관계전 식초수로 세정을 하거나, 엄마가
피로해서 질이 산성화되는 시점에 관계하기
관계 시간을 짧게 가지고
얕은 사정 자세로 산성인 질 내부를
X정자가 오롯이 통과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어요.
# 아들 낳는 방법 어떤 방법이 유리할까
아들을 갖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엄마의 몸상태 PH를 알칼리로 만들기 위해
관계 시간을 늘려, 알칼리성 물질을 분비시키고,
깊이 삽입되는 체위로 산성인 질 내부를
Y정자가 최대한 짧게 이동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어요.
또 Y염색체 정자는 수명이 하루이고
X염색체 정자는 수명이 2~3일이기 때문에
배란전날이나 당일에 임신을 시도하면
아들 낳을 확률을 높일 수 있겠죠?
▲▲▲
오늘은 아기 성별 결정 시점 및
성별결정 원리를 알아봤어요.
아기 성별 확인 시기는 임신 12~24주
사이에 힌트를 통해 언질을 받게 되는데요.
아들과 딸, 예쁜 아가용품 준비 잘 하시고
우리 아가 태아때부터 출생 이후 다칠 일 많은
유아동 시기 및 성인이 될때까지
포괄적으로 위험과 건강 악화를 보장해주는
태아보험을 미리 고려해 보시는 것도
사랑하는 아가를 만나기 전 기본적인 준비가 아닐까요?
수만원씩 하는 태아보험 가입이 부담스럽다면
가장 기초적인 보험인 실비보험을 준비하셔서
실제 아가가 아플때 드는 치료비 및 입원비 등
실속있게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죠.
모쪼록 건강한 임신 기간 보내시고
예쁜 아가 건강하게 만나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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