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수박 수박이바이러스병 모자이크병 조심할것

임산부 수박 수박이바이러스병 모자이크병 조심할것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수박은 임산부도 양을 조절해서 

먹으면 안전한 대표적인 여름과일로

저 또한 임신중 즐겨 먹었던 과일인데요.

쿨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구성성분이 수분이기 때문에

입덧으로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하고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그만인 과일이에요.

임산부 수박 수박이바이러스병 모자이크병 조심할것

# 임산부 수박 : 쿨한 성질 과일 활용하기

쿨한 성질의 수박과 메론 참외 등의

과일은 여름철에 잘만 활용하면

냉성질로 인해 배탈 및 설사를 피하면서도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답니다.

바로 두세조각 정도로 과일을 조절해서

먹는 방법인데요.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에 수분은 적절히 

보충하면서 몸의 열기를 적절히 

식혀주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 임산부 수박 : 당지수를 확인할것

GI지수는 당지수라고도 하며 당질이

우리몸에 흡수되어 혈당을 얼마나 높이는지

혈당치 상승률을 비교한 수치랍니다.

수박은 수분이 대부분인데 반해

당지수가 높아 혈액내 당수치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과일이랍니다.

수박칼로리는 100g당 31kcal로 열량이

낮지만 당지수인 gi지수는 72로

당뇨가 있거나, 임신성당뇨의 고위험군일

경우에는 섭취를 제한하거나 극소량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답니다.

# 임산부 수박 : 수박이바이러스병 모자이크병

올 여름 새롭게 부각된 수박먹을 때

주의할 점으로 수박이바이러스병 수박이 모자이크병에

감염된 수박을 조심해야 한답니다.

수박이바이러스병 수박이 모자이크병의

주 원인은 진딧물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에 수박이 감염되었을때 나타난다고 해요.

수박이 바이러스병 수박모자이크병에

걸린 수박을 먹을 경우 설사를 동반한

배탈이 생길 수 있으니 수박 고를때

신중하게 골라야 한답니다.

# 임산부 수박 : 수박이바이러스병 모자이크병 구분

바이러스에 감염된 수박을 구분하는 

방법은 수박잎과 수박표면, 꼭지를 보고 판단하는데요.

 

색깔이 고르지 않고 얼룩덜룩 변색이 되거나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변한 경우,

수박꼭지가 갈색 또는 붉게 변하면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어요.

또 수박을 잘랐을때 단면을 보고

판단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수박속의 색깔이 진빨간 색깔로 

군데군데 과육이 물러 괴사된듯 보이고

신냄새가 난다거나, 노란 섬유질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특징을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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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산부 수박 수박이바이러스병

모자이크병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찬성질의 수박을 조금씩 먹더라도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에 걸린 수박은

배탈과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수박 먹기 전 꼭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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