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4개월 2차기형아검사 시기 & 맘가드검사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임신한 부부를 긴장시키는 관문 중
하나가 1,2차기형아 검사인데요.
오늘은 2차기형아검사 시기 & 맘가드검사에
대해 알아봅시다.
# 2차기형아검사 시기는 언제일까?
이차기형아검사 시기는 임신4개월
16주. 17주. 18주 사이에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일차기형아 검사를 임신 9~ 13주차에
시행하고 임신10주부터는
통합검사인 니프티검사를 통해
기형아검사 통합 확진을 받는 방법도 있답니다.
# 2차기형아검사 결과 및 항목
2차기형아검사는 1차 기형아검사인 목투명대
길이 측정치와 피검사 결과를 통합하여
기형아검사 결과를 판단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목투명대3mm를 기준으로
3mm이상이면 고위험군으로 판단하며
2차기형아검사에서는 트리플피검사,
쿼드피검사를 통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신경관결손 등
기형의 위험성을 판단하게 되지요.
# 맘가드검사 : 2차기형아검사 고위험군 추가 검사
맘가드검사는 기형아검사에서 고위험군
결과를 받은 경우에 선택할 수 있는
추가 검사에요.
고위험군인 경우 거의 대부분인 95~98%는
정상인 경우가 많은데요. 기형 여부를
최종 확인하기 위해서 양수검사나. 니프티검사
맘가드검사를 통해 태아의 상태를 확인하게 된답니다.
니프티검사 맘가드검사는 피검사를 통한
방법이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방법인데요.
양수검사는 주사바늘로 양수를 체취하는
과정에서 희박한 확률이지만
유산의 위험성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죠.
오늘은 임신4개월 2차기형아검사 시기 및
맘가드검사에 대해 알아봤어요.
많은 엄마들이 선택하고 있는 태아보험은
기형아검사 이전에 가입해야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꼭 챙길 사항인데요.
태아때부터 기형 및 인큐베이터비용,
태어난 이후에는 성인이 될때까지 위험에
대해 총체적인 보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되도록 빨리 알아보시는 것이
아기와 부모님의 마음의 부담을 덜고
혹시모를 위험상황에 경제적인 부담 또한
덜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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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비교가 쉽고 가입 강요가 없어
스마트한 가입방법으로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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