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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임신 배모양 아들배 딸배 완전 다르다




임신 배모양 아들배 딸배 완전 다르다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어르신들은 임신부의 배모양만

보고도 아들배인지

딸배인지 알아차리시곤 하죠.



임산부의 배모양은 개개인에

따라 모두 다르겠지만


아들배와 딸배 특징, 그리고

임신 배모양이 변하는 시기를

특징적으로 정리해 볼게요.


임신 배모양 아들배 딸배 완전 다르다


# 임신 배모양 변하는 시기



임신 배모양이 변하는 시기는

임산부 배나오는 시기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보면적으로 임신12-13주부터는

아랫배가 조금 불룩해져 

임산부 본인은 배모양의 변화를 느끼게 되죠.


임신14-16주 정도에는 아랫배와 

윗배가 어느정도 나오고 

몸통이 두꺼워지며 옆구리에도 

살이 붙어 배모양이 전체적으로 변화해요.


# 임신 배모양 아들배 특징



아들을 임신한 경우에 아들배 특징은

배나오는 시기가 딸에 비해 빠르며

배크기가 크게 나온답니다.


배모양이 옆으로 퍼져나오고

옆구리 및 등뒤까지 살이 붙어

앞뒷모습 배모양 모두 

영락없는 임산부임이 여실히 드러나요.


# 임신 배모양 딸배 특징



딸을 임신한 경우에 딸배 특징은

배크기가 작으며 참고로 저는

만삭때까지 배크기가 별로 크지 않았어요.


옆구리 및 등에는 살집이 별로

많이 붙지 않고 배가 수직의 형태로

앞으로만 나오는 배모양을 띄고 있어요.


앞에서 보면 임산부인데

뒷모습은 임신한 티가 많이 나지 않고


임신중에 두드러지는 털이나는 증상

또한 딸을 임신했을때 배꼽 위 털이나

팔다리 털 등 털이 더욱 길게 자란다고 해요.


# 임신 배모양 쌍둥이임신



쌍둥이 임신을 한 경우에는

배나오는 시기가 무척 이른 시기부터

나오기 시작해요.


한꺼번에 두 아이, 또는 세아이를

품어야 하기 때문에 배 모양이

크고 몸무게 증가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쌍둥이 임신 배모양이 매우

커지기 때문에 폐 및 장기에 압박이

가해져 숨이 차거나 쌍둥이엄마

슈씨는 갈비뼈가 금이 가기도 했어요.


또한 여러명의 태아를 품느라

위장이 눌려 소화가 잘 안될수 있으니

위에 부담이 덜 가도록 조금씩 여러번

나누어 식사를 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답니다.


▲▲▲


오늘은 임신 배모양 아들배

딸배 완전 다른 특징을 살펴 봤어요.


궁금하신 내용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