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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임산부 장례식장 다녀온후 꼭 해야할일 : 상가집 액땜




 

임산부 장례식장 다녀온후 꼭 해야할일 : 상가집 액땜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나라의 정서상

경사는 못 챙겨도 꼭 조사는 챙기는 

미풍양속이 있죠.


하지만 임신중인 임산부에게는 장례식장 출입이

꺼려지기도 하고, 주변의 우려도 많은게 사실이에요.



그러나 꼭 가야할 장례식장이라면

다녀온 후 찜찜함을 털어내는 방법 알아봐요.


임산부 장례식장 다녀온후 꼭 해야할일 : 상가집 액땜


# 장례식장 다녀온후 꼭 해야할일 : 굵은소금 뿌려 액땜



굵은 소금은 부정적인 기운을 물리치는

용도로 자주 활용되는 소재죠.


이불에 쉬를 했거나, 문전박대를 할 때도

굵은소금 한 줌을 팍팍 뿌리는데요.


장례식장 다녀온후 집안에 들어가기 전

소금을 뿌려 혹시모를 부정적인 기운을

현관문 밖에 떨어내고 집안에는 들이지 않는 방법이 있어요. 


# 임산부 장례식장 액땜 : 붐비는 곳 다녀오기



장례식장에 다녀온후 찝찝한 마음은 

그냥 느낌일 뿐이지만....


상가집에는 잡귀들이 많이 몰려든다는 미신,

매사에 좋은 것만 보고 듣고 경험해야 하는

임신중이라면 미신인줄 알면서도 신경이 쓰이는데요.


사람들로 붐비는 곳에 들렀다오면

안좋은 기운을 떨어낼 수 있다고 해요.


상가집에 다녀오면 기분 또한 우울해질 수

있기 때문에 기분전환 삼아 해볼만한 일이죠?


# 임산부 상가집 다녀온후 할일 : 액막이용 소비하기



재미있는 액막이 방법으로 물건이나 먹을것 등을

사서 소비하는 방법이 있어요.


무언가 사면서 돈을 지출하는 방법을 통해

액막이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


오늘은 임산부 장례식장 다녀온후 꼭 해야할일

상가집 액땜 액막이 방법을 알아봤어요.


임산부 뿐 아니라 모두에게 해당되는 액막이

방법인데요. 


특히 임신중에는 상가집에 다녀온후

나쁜 일이 생기면 가지말라는 상가집에 가서일까?

생각하기 쉬운데요.


어렵지 않은 방법이니 액막이로 상쾌한

기분을 회복하는 것도 엄마와 아기를 위해

좋은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