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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착상혈 증상 및 착상통 위치 핵심정리




착상혈 증상 및 착상통 위치 핵심정리


안녕하세요. 당꼬입니다.


저 또한 매달 기다리고 있는 증상이

착상혈 및 착상통 증상인데요.


임신을 알리는 신호인 착상혈과 

착상통 핵심을 공유할게요.


착상혈 증상 및 착상통 위치 핵심정리


# 착상혈 증상 핵심적 특징



착상혈 시기는 생리예정일로부터 

일주일에서 1~3일전에 나타나며

팬티에 적은양의 혈액이 묻어나면

착상혈 증상인지 체크할 필요가 있어요.


생리예정일에서 큰 차이가 나지않기

때문에 생리인지 착상혈인지 헷갈릴 수 있는데요.


생리혈이 선명한 빨간색인데 반해

착상혈 색은 분홍색이나 갈색으로

생리혈에 비해 연한색깔로 나타난답니다.


# 착상혈 증상 양 및 지속기간



생리기간에 배출되는 생리혈의 양을

다 합쳐보면 야쿠르트 한병 정도의

양이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착상혈은 슬쩍 묻어나는 정도의

5방울이내의 극소량인 경우가 가장 많아요.


지속기간 또한 착상혈과 기타 출혈증상을

구분짓는 기준이 되는데요. 착상혈의

지속기간은 일회성 또는 길어도 하루에서

이삼일 아내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 착상통 증상 : 통증 강도



착상통은 톡톡톡 새가 모이를 쪼아먹는

느낌으로 통증이 간헐적으로 나타나요.


착상통과 더불어 임신초기 호르몬의

영향으로 자궁환경이 변화하면서

생리통 같은 싸르르한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 또한 임신초기의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통증이지만, 톡톡톡 세지 않고

아프지 않은 강도로 느껴지는 통증이 

착상통이랍니다.


# 착상통 위치는 어디일까?



착상통이 나타나는 시기에 자궁은

아직 커지지 않은 상태로 하복부에 

위치해 있어요.


착상통은 하복부의 한쪽 배에 치우쳐

나타나고 팬티라인에서 톡톡톡

느껴진다는 경험자들도 많으니

착상통 느껴지는 위치 참고하세요.


# 착상증상 후 해야할일



착상증상이 나타난 직후에는

병원에 가도 아기집 및 난황이 생성되지

않은 경우가 많답니다.


착상시기는 아기집이나 난황을

확인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이므로

1~2주 기다렸다가 임신 5-6주차에

병원에 가신다면 아기집을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임신 7-8주에는 심장박동이

규칙적으로 뛰고 있는지 아기 심장박동을

들을 수 있는 시기이니 참고하세요.


▲▲▲


오늘은 착상혈 증상 및 착상통 위치

핵심을 정리해 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